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을 하나님의 선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을 하나님의 선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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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티 마쵸스키

· 역 : 이선화

· 감수 : 김지연

· 출판사 : 홈앤에듀

· 발행 : 2019년 12월 05일

· 쪽수 : 36

· 구성 : 전1권

· ISBN : 97911962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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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로 교계와 시민단체에 알려진 김지연 약사가 감수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가 국내에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성 정체성에 관한 견해가 너무나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는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性別)은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티 마쵸스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성경적 진리를 제공하며 성염색체에 의한 정확한 남녀의 구별성별 교체가 불가능한 과학적 사실간성이 제 3의 성이 아닌 신체 증후군임등을 쉽고 명료하게 알려줍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감수하게된 계기로 "성별이 남녀만 있는게 아니라 수십개가 있다거나 혹은 성별을 맘대로 바꿀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현 성교육을 바로잡을 쉽고 전문적인 어린이 책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과학적이고 동시에 성경적인 책이 수려한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가족보건협회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강사들이 활용할 선정도서로 이 책을 지정했는데 이 책이 널리 알려져서 성경적 가치관을 지지하고리비도 우상화를 향해 달려가는 그릇된 트렌드를 바로잡는 사역에 매우 중요한 지점을 형성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단순히 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결혼이나 성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성별교체등이 가능할수 없음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책입니다무엇보다도 내용이 매우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들이 다 읽으려듭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책의 발간 소식을 접한 부천의 한 학부모는 "학부모 세미나국내 굴지의 청소년 캠프등에서 동성애음란물 예방순결 등 성경적 성교육을 통해 학부모 팬층이 두터운 김지연 약사님이 직접 감수한 그림책이 나와서 너무나 안심이 되고 단비를 만난것처럼 반갑습니다세상적인 성교육 책에 너무 위기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는 성경적이고 과학적이며 표현 하나하나가 이해하기 좋고 명확해서 기독교 학부모들 입장에서 정말 반갑습니다성경적 그림책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또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입니다모든 교회와 학교에 비치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추천사

아이들에게 생명과 가정, 성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을 주입하는 서적과 성교육이 난무하고 있다. 자기 성적 결정권의 이름으로 청소년 성관계를 권리인 양 주입하는 성교육,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각종 인권조례, 타고난 성별보다 자신이 선택한 성별 정체성이 중요하다며 성별 교체(transgenderism)도 정상적이라 가르치는 성문화가 아이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반성경적으로 개조하고 있다. 아이들을 실족시키는 외설적 성교육 서적이 넘쳐나는 이때 단비 같은 책이 나타났다. 
성경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전개로 차세대에게 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는 본서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남녀 성별의 차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타고난 각자의 성별에 감사하도록 인도하고 아름다운 남녀의 결혼을 지지하는 성숙하고 아름다운 성 가치관을 함양해준다. 성경적 성 가치관 강사를 양성하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대표로서 또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무엇보다도 크리스천으로서 이 책을 모든 국민들께 추천한다.
- 김지연(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의 저자)

이 책은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대로 자신의 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는 세상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로 각 사람에게 정해주신 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물인지를 명확히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부모들이 이 소중한 진리를 자녀들에게 가르침으로 세상의 무너진 가치들을 바로 세우며, 자녀들이 하나님의 디자인대로 살아가게 되는 기쁨을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 길미란(주님의은혜교회 사모 , 자녀양육 강사)

성경적 조기 교육을 위한 보석 같은 본서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도록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가정을 무너뜨렸습니다. 지금도 창조원리를 왜곡시켜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남성과 여성의 양성평등(兩性平等,  Sexual equality)을 성평등(性平等, Gender equality)으로 교묘하게 바꾸어 사람들의 영혼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 전쟁의 시대에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견고하게 서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영적으로 무장시켜 자신과 가정을 견고하게 세우도록 눈을 열어 줄 것입니다. 
- 오정호(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새로남기독초중등학교 이사장,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이사장)

우리에게 남자나 여자라는 성별을 주신 것은 이를 통해 일생 동안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하고, 그것을 누릴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큰 선물입니다. 성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만연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남녀 성별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잘 설명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 이세일(비뇨의학과 의학박사 전문의)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동성애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이 시대에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알리는 일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께서 어린이들을 위한 귀한 책을 제작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매우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차세대들이 올바른 성 개념을 가지고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사랑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성 윤리와 성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런 타락한 시대 풍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성윤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신간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여러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태희(그안의진리교회 담임목사, ‘세계관전쟁’의 저자)

자녀들이 몹시 혼란스러운 세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충돌은 이제 큰 이슈도 되지 못할 만큼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집요하게 시작된 성 정체성에 대한 도전은 이미 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학교 교과서는 성경에 필적하는 권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과서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남녀의 관계와 정체성을 깨뜨리는 지식으로 넘쳐 납니다. 우리들은 이것이 잘못된 것인 줄은 알지만, 어떻게 대처할 줄 모르는 전략 부재에 빠져 있습니다. 이 위중한 때에 짧지만 강렬하면서도, 성경적인 본서가 출판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각 가정과 교회에서 자녀들과 함께 필독하고 나누면, 세상의 거짓이론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좋은 병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에 모든 교회의 교사들과 부모님들께 권해 드립니다. 
- 박한수(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 ‘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의 저자)

현대사회는 건강한 가정의 붕괴를 넘어 개인의 성 정체성까지 붕괴시키는 혼란의 시대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두 사람의 결합을 가정의 근본으로 정하셨다. 이 책은 우리 자녀들에게 성경적인 남성과 여성에 대한 귀한 진리들을 가르쳐 줄 것이다.
- 최성은(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여러분은 이 세상 문화가 성경의 원리들로부터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십니까? 그리고 소중한 자녀와 함께 이러한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궁금하십니까? 마티 마쵸스키는 이 중요한 일에 직면한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적절한 방안을 제공합니다. 이 새로운 책은 두 개의 성에 대한 하나님의 디자인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성경에 입각한 관점을 친절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중요한 토론을 시작할 수 있는 아주 멋진 방법을 제공합니다.
- 짐 댈리(포커스 온 더 패밀리 단체장)

오늘날, 만약 가정, 교회, 그리고 학교가 일관적인 성경적 기초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자녀들은 성경에 명확히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문제들에 대해서 쉽게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성에 관한 논쟁은 성경의 가르침으로부터 쉽게 멀어지게 만들 수 있는 상위 영역입니다. 이 훌륭한 책은 하나님께 받은 성을 소중히 여기고 민감한 주제에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도록 즐겁게 가르칩니다.
- 조엘 베크(청교도개혁신학교 총장)

불명확한 성 정체성을 점점 더 무분별하게 인정해주는 문화 속에서, 성은 인격의 한 부분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무척 중요 합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는 이러한 일을 위한 놀라운 도구입니다. 남자나 여자가 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라는 것을 자녀와 부모에게 깨닫게 해 줍니다.
- 제레드 케네디(Sojourn Church 목사)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어린이들이 성을 하나님의 선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성이 하나님의 좋은 선물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남성과 여성,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로 지어진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부정하려는 세상과 마주하게 될 자녀들을 미리 대비시켜 줄 적절한 도구입니다.
- 클레어 스미스(God’s Good Design: What the Bible Really Says about Men and Women의 저자)



저자소개


지은이
마티 마쵸스키 Marty Machowski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30년 넘게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한 저자이며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생명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차세대에 선포하는 것에 큰 열정을 갖고 있으며 현재 어린이 사역부서인 Promise Kingdom을 이끌고 있고 아내 로이스와 여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펜실베니아 웨스트 체스터에 살고 있다. 한국에 번역된 도서로는 가정예배서 구약편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홈앤에듀>, 신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 이야기<홈앤에듀>, 컬러 스토리 바이블<주니어 아가페>,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말씀사>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복음적 판타지소설 드래곤 씨드<홈앤에듀>가 있다.
 

옮긴이 이선화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Cairn University 교육학 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목회자인 남편과 함께 세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길 기도하는 엄마이다. 
 

감수 김지연
이화여대 약대 졸업. 백석대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박사과정. 영남신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으며 성경적 성 가치관 강사양성과정 (ALAF) 주강사와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동성애 현안을 다루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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